드디어 한국교회총연합이 출범하다

February 13, 2018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9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감리교회에서 출범 감사예배를 드리고 진보·보수, 신학적 교리, 체제를 뛰어넘는 교회연합의 새 시대를 열었다. 정동제일감리교회는 1885년 한국 최초의 선교사인 아펜젤러 선교사가 세운 역사적 교회다. 한국교회의 근원(根源), 시작점에서 하나 됨이 선포된 것이다.

한교총은 장·감·성·순·침(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 침례교)의 주요 교단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제3의 단체 개념이 아니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전체를 아우르는 포괄적 개념이다. 실제로 이날 예배에는 NCCK의 핵심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기독교한국루터회, 한국구세군 대표가 참석해 뜻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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