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추위 첫 회의, “회원 교단들의 의사 충분히 반영한다.”

April 26, 2018

 

본회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 1차 회의가 4월 26일 오전 8시 본회 회의실에서 열려 통합논의에 따른 방향과 결의절차 등을 협의했다. 이번 회의는 상임회장단회의가 통추위를 구성하고 한기총과의 통합을 협의하도록 위임한데 따른 것이다.

회의에서는 위원회의 활동 방향으로는 그동안 회장단에서 협의해온 바에 따라 통합을 목표로 성실하게 협의에 임하며, 이단성 있는 교단이나 단체, 개인에 대한 문제는 선 처리하는 것을 본 위원회 안으로 하고, 통합될 기관의 운영방식을 충분히 협의하여 리더십 선출이나 운영에서 혼란을 반복하지 않는 연합기관의 틀을 만들어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본 통추위는 상대측과 <양 기관 통합추진회의> 구성하여 통합을 협의하고, 대표회장(단)회의 보고, 상임회장(단)회의 결의, 임원회/임시총회 결의로 최종 결정하는 결의절차를 따르기로 했다.

통추위원장 신상범 목사(기성 총회장)는 “기관이 통합하는 것은 많은 분들이 원하는 일이기 때문에 성사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상대측에서 절차에 따라 통추위를 구성하면 협의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통합 이후 기관 운영방식에 심혈을 기울여 협의할 것이며, 본회 회원교단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는 통합추진과정이 되도록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본회 통합추진위원회는 위원장에 신상범 목사(기성 총회장), 부위원장에 안희묵 목사(기침 총회장), 위원에 이승희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사무총장), 이경욱 목사(예장대신 사무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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