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회복의 날, 지역과 교회의 여건을 감안할 것, 방역 준칙 따르며, 교회 내 체류 시간 최대한 단축하도록

May 24, 2020

한국교회총연합은 성령강림주일인 5월 31일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 교회가 주일 예배를 생활방역 지침의 범위 내에서 정상화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감염병 팬데믹 상황에서 교회가 감염병 확산을 막으면서 예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절박함을 반영한 ‘교회 행동’입니다. 지금은 코로나19가 더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고, 심지어 코로나19와 함께 살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대한민국이 생활방역으로 일상을 회복해가는 시점에서 한국교회는 교회의 첫째 목적인 ‘예배’의 새로운 실천모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예배는 교인들에게 있어 심리적 방역을 넘어 영적 방역이며, 더 나아가 감염병과 싸워 이기도록 하는 지혜의 원천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감염병의